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퍼머티브 액션 (문단 편집) == [[어퍼머티브 액션/문제점|문제점]]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어퍼머티브 액션/문제점)] 어퍼머티브 액션은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새로운 차별을 유발한다는 주장이 있다. [[반출생주의]] 철학자로 알려진 데이비드 베너타는 <"Affirmative Action" Not the Way to Tackle Injustice>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한다. 백인들 일부는 [[역차별]], 아시아계는 [[이중잣대]]라고 주장하며 어퍼머티브 액션의 폐지를 주장하곤 한다. 자신들은 열심히 노력해서 높은 점수를 얻었는데 대학이 암묵적 인종 쿼터를 운영함으로써 피부색 때문에 입학 기회가 줄어든다는 것이다. 1978년 연방대법원이 쿼터제를 금지했지만 미국 명문대들은 12~15% 수준의 흑인 비율을 유지시키며 사실상의 쿼터제를 시행하고 있다. 이들은 명목상 쿼터제를 금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인종별 쿼터를 공개하지 않을 뿐이지 암묵적인 인종별 쿼터가 존재한다. 이 제도로 [[미국 흑인]]과 히스패닉들은 소수 인종 및 민족이라는 이유로 대학 입학 과정 등에서 [[백인]]과 [[아시아계 미국인]]보다 성적이 낮아도 추가 점을 얻고 대학에 들어가는 게 가능하다. 참고로 아시아인들은 숫자가 그들보다 더 소수임에도 오히려 감점을 받아야 한다. 미시건 대학교의 입시 평가 제도가 유출된 스캔들에서도 "아시아계 학생들은 소수 집단이더라도 '''성공한 집단'''(successful group)이라 우대할 필요가 없다"라고 씌어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